1. 요약
ABSTRACT
자본의 역사는 ‘거래’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원초적으로 물물 교환에서부터 시작한 거래는 ‘화폐’, ‘신용’, ‘대출’, ‘보험’ 등 시대가 제안하는 아이디어와 기술이 접목되어 서로에게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이 인류를 생태계의 가장 굳건한 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는 것에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탄생은 우리에게 투명성과 정확성, 보안성을 시사하였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프로젝트 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시도를 했고,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줬다. 최초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비롯하여, 플랫폼의 이더리움, 금융 친화적 리플, 각각의 사용성을 지닌 유틸리티 토큰들과 디앱들. 수년간 혁신을 향한 열정 어린 팀들의 행보는 참으로 놀라웠다.
하지만 여전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실생활과 멀리 떨어져 있다. 그 기술은 놀라웠지만 자본의 본질인 ‘거래’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에 접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년간 블록체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기술’에 치우쳐 있었다. 현재까지의 블록체인은 집약적 기술이지만 ‘바게트 빵’ 하나를 사는 데에도 수분, 수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플랫폼을 거쳐야 했고,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았다.
TARACOIN Project는 그간 많은 암호화폐들의 상용화가 실패했던 이유를 치밀하게 연구하고 실생활의 ‘거래’에 접목 가능한 ‘시장’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본 백서에서는 기존 암호화폐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TARA-Main Net과 Protocol의 아키텍처에,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코인을 현금화하고 시중의 은행으로 송금할 수 있는 TARA-Mainnet을 기반으로 한 TARAPAY, 해당 dApp을 응용하여 누구든지 Fiat와 Cryptocurrency로 상품을 판매하고 구입할 수 있는 마켓, 거래소, Cryptocurrency로 운용 가능한 광고모델, TARA-COIN을 랩핑 하여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TARACOIN 플랫폼, 이 모든 구조가 연결되어 어떻게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는지 TARACOIN Economics에 대해 소개한다.
타라코인은 요새 Defi라는 이름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존 금융권의 탈중앙화 및 블록체인화의 움직임에 앞서 제도권 내의 역할을 준비하는 과정을 먼저 밟으며 준비해왔다.


